bar_progress

100만 상징성 ‘주목’…100만 인구 예정지역 분양단지 눈 여겨봐야

최종수정 2021.07.27 14:43 기사입력 2021.07.27 14:38

댓글쓰기

인구 100만에 달하는 거대도시로의 성장에 부동산 시장도 함께 훈풍이 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빠른 시일 내 100만 인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들의 신규 분양단지들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계청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8개도 내(서울, 광역시 제외) 186개 시·군·구 중 6월 현재 100만 이상의 인구수를 보인 지역은 4개(수원·용인·고양·창원)지역이다. 이 중 지난해 동기간 대비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용인과 고양시로 이 두 지역의 경우 100만 인구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에서 100만 인구는 상징성과 발전성에 있어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먼저 100만 인구를 자랑하는 4개도시는 내년 1월부터 광역시 지위에 준하는 특례시로 지정된다. 또한 100만 도시의 경우 지방공기업의 지역개발채권 발행 권한, 50층 이상의 건축물 허가 권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지정 및 해제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요청 권한 등 도시개발과 자족기능에 대한 자립성이 부여된다.


이러한 이유로 100만 도시 달성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영향도 상당하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가장 먼저 100만인구를 달성한 수원시(2002년)의 경우 100만인구 달성 전·후 2년간(2002~2003년) 아파트 3.3㎡당 매매가 상승률이 63.38%(396만→647만원)에 달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40.84%(519만→731만원) 보다 약 1.5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2020년 6월 기준 빠른 시일내에 100만 인구 달성이 유력한 지역은 성남(93만9748명), 청주(84만2821명), 화성(83만6662명), 부천(82만5700명), 남양주(70만7485명) 등으로 꼽힌다. 특히 남양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인구증가율이 2.36%로 5개 지역 중 가장 빠른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100만 상징성 ‘주목’…100만 인구 예정지역 분양단지 눈 여겨봐야
썝蹂몃낫湲 븘씠肄

이러한 가운데 3기신도시 지정으로 100만인구 달성이 확실시되는 남양주시에서는 태영건설이 7월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지구에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다산역 데시앙’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531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다산역세권 내 최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다. ‘다산역 데시앙’은 까다로운 청약조건이 없고 무주택기간 유지가 가능해 3기신도시 청약을 고려하는 수요자도 눈 여겨볼만하다. 여기에 다산신도시 내 최초로 도입되는 프라이빗풀이 적용된 어메니티와 쏘시오리빙이 제공하는 주거서비스를 도입한다. 단지 5분 거리에는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GTX-B노선 개통 시 별내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접근이 가능 해 신설노선 직접수혜도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은 7월 청주시 ‘더샵 청주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986가구 규모(일반746)로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된다. 청주 중심생활권인 복대2구역에 위치해 흥덕구청, 청주세무서 등의 각종 관공서와 충북대병원이 가까우며 현대백화점, CGV등 쇼핑, 문화시설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는 스포츠존은 물론 키즈존, 시니어라운지도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하반기 ‘동탄2파라곤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5~140㎡ 총 1,253가구 규모다. 단지는 신주거문화타운 안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계획돼 있다. 인근에 있는 동탄역 SRT를 통해 동탄역~수서역(17분) 출근 승객을 위한 출근 열차를 운행 중이다. 또한 동탄역 인근에서 M4130, M4434 등의 광역급행버스도 운행하고 있어 서울역, 강남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인구 50만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인구 상승세를 유지중인 평택시에서는 GS건설이 8월4일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에서 ‘평택지제역자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가구로 이뤄졌다.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유서 썼다" 고백한 박하선 "부모님이 모르는 부분 세세하게 적어" "유서 썼다" 고백한 박하선 "부모님이 모르는 ...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