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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폭염…낮 최고 38도까지 올라

최종수정 2021.07.25 18:22 기사입력 2021.07.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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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선 높은 물결 발생할 수도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37도 안팎의 폭염이 나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37도 안팎의 폭염이 나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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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오는 26일도 낮 최고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진다.


기상청은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5도, 일부 서쪽 내륙은 38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25일 예보했다. 대도시와 해안지역은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측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강원 영동과 남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제주도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부 내륙 5~30mm다. 제주도는 5~50mm의 강수량으로 예상된다.


일부 내륙은 아침 사이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관측된다.

제주도 산지에선 시속 45~65k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이외 제주도 지역에서도 바람이 시속 30~45km로 분다.


당분간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는 너울이 들어오고 천체의 인력으로 일어나는 조석인 천문조도 더해진다. 이에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을 수 있다.


특히 만조 시간엔 너울에 의한 물결이 더해지기 때문에 해수면이 높게 상승하는 제주도 해안에서는 이날 밤, 전남 서해안에는 다음날 새벽 폭풍해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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