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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태풍 모레 올림픽 열리는 日수도권 상륙…일부 경기 영향

최종수정 2021.07.25 12:17 기사입력 2021.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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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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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초대형으로 발달한 8호 태풍 '네파탁'이 오는 27일께 도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일본 수도권과 도호쿠 지역에 상륙할 전망이라고 일본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에 따라 일부 종목은 태풍의 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형으로 발달한 8호 태풍은 오가사와라제도 미나미토리시마 근해에서 북쪽으로 시속 15㎞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4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20m, 최대 순간 풍속 30m다.


기상청은 "8호 태풍은 27일께 간토(수도권) 지방에 접근해 도쿄 지방은 악천후 가능성이 있다"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도쿄 지방에 27일 호우 경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교도통신은 8호 태풍이 "도쿄를 직격할 가능성이 있다"며 "조정 경기 일정이 변경되는 등 도쿄올림픽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6일 열릴 예정이던 조정 경기를 24일과 25일로 변경했다"며 "이는 26일 악천후 예보에 따른 것"이라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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