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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은의 골린이 특강⑤] 연습장 100배 활용하기 "나만의 타깃을 설정한다"

최종수정 2021.07.22 08:00 기사입력 2021.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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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좌우로 바꾸며 타깃 변경 연습, 매 샷 '클럽과 스탠스 라인 체크', 서로 다른 클럽 "다양한 샷 연마"

<사진1> 공과 몸 사이에 여분의 골프채를 놓고 클럽과 스탠스가 일치하는지 살핀다.

<사진1> 공과 몸 사이에 여분의 골프채를 놓고 클럽과 스탠스가 일치하는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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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이 필요해."


이번 주 [한정은의 골린이 특강] 다섯번째 순서는 효과적인 연습법이다. 드라이빙레인지에서 무조건 공만 때리는 건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습장은 특히 매트가 일정하다. 셋업을 좌우로 바꿔가면서 공이 날아가는 지점에 ‘나만의 목표’를 만드는 이유다. 키워드는 스윙 감각 익히기, 서로 다른 클럽으로 하프 스윙과 3/4 스윙, 풀 스윙 등 다양한 샷을 연마한다.

골프장은 모든 공간이 열려있다. 타깃 설정부터 어렵다는 이야기다. 연습장에서 미리 정확도를 키워야 한다. 매 샷 직전 앞서 배운대로 그립과 어드레스, 몸의 균형 등 ‘프리 샷 루틴’을 꼼꼼하게 진행한다. 여기서 여분의 골프채를 활용할 수 있다. <사진1>처럼 공과 몸 사이에 놓아 클럽과 스탠스가 일치하는지 살핀다. 타깃을 왼쪽에 잡으면 클럽과 스탠스 라인 역시 그대로 이동시킨다.


드라이버는 무엇보다 탄도가 중요하다. 고탄도에서 티(Tee)를 낮추고, 저탄도는 높이는 등 얼마든지 실험할 수 있다. 전장이 짧다면 가끔씩 150야드이상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우드와 하이브리드까지 롱게임을 점검한다. 슬라이스나 훅 등 악성 구질은 보통 150야드가 지나야 나타난다. 초보자들은 대부분 공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슬라이스(Slice)가 두렵다. 그립과 셋업 변화로 교정해보자.


아이언 샷 핵심은 ‘다운블로’다.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고, 공을 내려찍는 느낌으로 가져간다. 매트가 미스 샷 실수를 완화해 준다는 게 흥미롭다. 실제 공 뒤쪽을 컨택해도 매트 탄력이 잘 맞은 것 같은 착각으로 이어진다. 실전에서는 그러나 뒤땅이다. 요즈음 매트 조절이 가능한 곳이 많다. 앞 오르막이나 내리막, 옆 오르막이나 내리막 등 경사도에 따른 탄도 변화를 파악해 둔다.

<사진2> 하프스윙(왼쪽)과 풀 스윙 등 각각의 스윙 크기에 따른 비거리를 알아둔다.

<사진2> 하프스윙(왼쪽)과 풀 스윙 등 각각의 스윙 크기에 따른 비거리를 알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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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스윙 크기 변화다. 웨지는 더욱이 거리 별 확실한 스윙 기준이 절대적이다. <사진2 왼쪽> 하프 스윙과 <사진2 오른쪽> 풀 스윙 등 각각의 비거리는 그린을 도모할 때 아주 유용하다. 연습이 지루하다면 양손에 쇼트 아이언 2개를 들고 천천히 스윙한다. 골프채가 서로 부딪히지 않기 위해 본능적으로 양손과 양팔, 몸통 리듬이 부드러워진다. 샷 일관성을 높이는 꿀팁이다.


▲ 지도= 한정은 프로 jhangolf@naver.com

▲ 정리=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 장소= 다이아골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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