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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경기 간편하게 즐긴다” 문화 인프라 갖춘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최종수정 2021.07.26 15:21 기사입력 2021.06.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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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경기 간편하게 즐긴다” 문화 인프라 갖춘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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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시장에서 문화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일상을 집 근처에서 공연, 경기 등을 간편히 즐기며 극복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회 전반적으로 삶의 질에 대한 의식이 더욱 높아지면서, 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사용하고자 문화 인프라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문화 인프라 인근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은 우수한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대구 북구 일원에서 분양한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은 1순위 평균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대구 복합스포츠타운의 바로 옆에 들어설 예정이며, 대구 오페라하우스, 대구 콘서트하우스 등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대구 유일의 복합스포츠타운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 시설이 갖춰져 있어 축구, 야구 등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는 매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 개최되며, 현재 국내 유일의 오페라 자체제작 극장인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다양한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 같은 문화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는 분양권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의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20년 5월 분양)’ 전용 84㎡B의 분양권은 올해 4월 7억905만원(44층)에 거래됐다. 분양한 지 일년도 채 되지 않아 분양가 대비 최대 약 1억4,80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수요자들의 생활 반경이 크게 줄어들면서, 단지 인근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문화 인프라는 여가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며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어 최근 주택시장에서 각광받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문화 인프라 인근에서 분양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6월 대구광역시 중구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블록, 390세대로 구성되며, 이중 먼저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216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된다. 지상 1~3층은 힐스 에비뉴로, 4층은 주민공동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주변으로 인프라가 풍부하다. 대구 복합스포츠타운, 대구 오페라하우스, 대구 콘서트하우스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구 최대 중심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롯데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서문시장 등이 위치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북대병원, 동산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대구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만큼 편리한 교통 역시 누릴 수 있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노선 모두 대구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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