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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전남도의원, 학교급식 지역 김치 구매 당부

최종수정 2021.06.23 23:09 기사입력 2021.06.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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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의원은 목포대양산단의 김치명가 고담채를 방문해 김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이혁제 의원은 목포대양산단의 김치명가 고담채를 방문해 김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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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혁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목포 관내 학교에 목포 지역 김치 제조업체를 학생 급식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했다.


23일 이혁제 의원은 목포대양산단의 김치명가 고담채를 방문해 김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혁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목포에 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각 30개교를 대상으로 급식소 김치 구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구매량은 145,472kg이며 구매금액은 7억600여만원이다.


학교 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30개교의 총 구매량은 4,826kg이고 구매금액은 2500만원, 고등학교 30개교의 총 구매량은 66,361kg으로 구매 금액은 3억1900만원이다.


특히 목포 고등학교 학생 수 528명 기준으로 월평균 구매량은 약 461kg으로 평균 구매금액은 약 3200만원이다.

이혁제 의원은 “지난해 중국 ‘파오차이’ 국제 표준 둔갑, 중국산 김치 ‘알몸 절임’ 등 수입 김치의 위생 문제가 논란으로 안전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학교 인근에 있는 지역 김치 업체를 이용하면 더욱 신선한 김치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생적인 김치 공정 과정을 학교급식 관계자와 학부모가 현장 견학이나 체험도 가능하여 안전한 식품인지 확인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영암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김치 제조 공정 현장 견학과 연수를 통해 영암 소재 김치 업체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나서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혁제 의원은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목포 임성리역 KTX 정차 및 역사 신축을 요구했으며, 목포 시내버스 휴업 대비 학생 수송대책 요구하는 등 목포 경제발전과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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