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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퇴원 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발벗고 나서

최종수정 2021.06.22 22:10 기사입력 2021.06.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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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과 업무협약, 돌봄SOS센터 서비스 연계

동대문구, 퇴원 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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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7일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내 3개 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경희대학교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참여했으며 이로 인해 돌봄 서비스의 기존 대상자인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50세 이상 중장년, 장애인 외에 3개 병원의 퇴원 환자까지도 퇴원 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병원에 입원한 주민들 중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기관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돌봄 매니저가 의료기관에서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과 연계해 신청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되는 서비스로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나 식사 지원 서비스, 단기 시설 입소 등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중위소득 85%이하 가구는 1인 당 연간 158만원 한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도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대상자는 자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철저한 사후 관리도 이뤄진다. 서비스 종료 후에도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서 지속적으로 이용자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퇴원 후에도 어려움 없이 지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적극 협조해 촘촘하고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올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일시재가 269건, 식사지원 376건, 단기시설입소 4건, 정보 상담 446건 등 109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서비스 종류 확대 등을 통해 돌봄SOS센터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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