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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23일 대권 출사표 "오랜 고심 끝에 결심"

최종수정 2021.06.20 10:10 기사입력 2021.06.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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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대권주자들이 참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5일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대권주자들이 참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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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0일 대선 출마 선언 일정을 밝히며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랜 고심 끝에 결심했다.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을 높게 들기로 했다"며 오늘 23일 오후 2시 유튜브 '추미애TV'를 통해 대선 출마 선언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보다 높은 것은 없다.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다"며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자신의 대권 비전을 설명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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