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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예약' 코르다 "하루에 10언더파 폭풍 샷"…박인비 12위

최종수정 2021.06.20 09:41 기사입력 2021.06.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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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클래식 셋째날 10언더파 데일리베스트 '3타 차 선두', 매과이어 2위, 삭스트롬 3위

넬리 코르다가 마이어클래식 셋째날 17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그랜드래피즈(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넬리 코르다가 마이어클래식 셋째날 17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그랜드래피즈(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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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10언더파 폭풍 샷."


넬리 코르다(미국)가 시즌 2승을 예약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골프장(파72ㆍ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30만 달러) 셋째날 10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단숨에 3타 차 선두(20언더파 196타)에 나섰다.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2위(17언더파 199타),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이 3위(16언더파 200타)에 포진했다.

코르다가 바로 지난 3월 게인브리지LPGA 챔프다. 언니 제시카 코르다(미국)의 2021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자매 연속 대회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해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이날은 버디 11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275야드 장타에 그린적중율 88.89% ‘송곳 아이언 샷’이 돋보였고, 25개 ‘짠물퍼팅’을 곁들였다.


한국은 박인비(33ㆍKB금융그룹)가 공동 12위(12언더파 204타)에 자리잡았다.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었다. 오는 24일 이어지는 메이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 앞서 우승 샷 감각을 조율하는데 공들이는 상황이다. 전인지(27ㆍKB금융그룹), 최운정(31ㆍ볼빅)이 이 그룹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은 2타를 까먹어 공동 68위(4언더파 212타)로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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