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거리두기 단계에서는 주간 평균치를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1명 미만 확진 시 1단계, 인구 10만명당 1명 이상 확진 시 2단계가 적용된다. 현재 확진자 추이가 유지될 경우 수도권에는 2단계, 비수도권에는 1단계 방역 조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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