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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희귀병 수술 성공적…"30분이라도 뛰고 싶어"

최종수정 2021.06.18 09:56 기사입력 2021.06.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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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의 소속사 런코리아가 지난 15일 유튜브 계정에 이봉주의 수술 전후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진=런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이봉주의 소속사 런코리아가 지난 15일 유튜브 계정에 이봉주의 수술 전후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진=런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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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성공적인 수술 경과를 알렸다.


이봉주의 소속사 런코리아는 지난 15일 유튜브 계정에 수술 전후 이봉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JTBC '뭉쳐야 찬다' (출연) 이후 발생한 복부 경련 부상을 1년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겪으면서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수술을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둔 채 사비를 들여 각종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봉주는 지난 7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6시간30분의 긴 수술 끝에 척수지주막낭종(흉추 6~7번 사이 낭종)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다.


영상에서 이봉주는 "수술 경과는 대체로 좋은 편이고 이제 경련 현상도 거의 다 잡혔다. 의사 선생님도 긍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얼마나 관리를 잘하느냐, 얼마나 회복을 잘하느냐 그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분이 걱정해주셔서 수술을 잘 받았고 앞으로 건강 잘 회복해서 여러분 앞에 제가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회복 의지를 다졌다.

그는 "회복하면 '봉주르 라이프'라고 외치며 30분만이라도 내 발로 뛰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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