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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 확대

최종수정 2021.06.16 21:19 기사입력 2021.06.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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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16일 영광해룡고 도서실에서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영광해룡고 도서실에서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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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영광해룡고 도서실에서 교과특성화학교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특성화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학교 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교과 거점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했다.

‘교과특성화학교’는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교과 관련 과목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 3교를 추가 지정해 지난해 8교에서 11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전남 지역은 ▲융합사회교육과정 ▲탐구융합(사회·과학) 특성화교육과정 등의 교과특성화학교가 있다.


특히 해룡고 등 교과특성화학교는 여행 지리와 공학 일반 과목 등 36강좌를 개설해 전남의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소수 수강 과목을 개설하기 어려운 작은 학교의 목마름에, 교과특성화학교의 강좌 개설은 단비가 되고 있다”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과 거점 교로서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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