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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역 트리플역세권 상업시설이 온다” 휴밸나인 라비뉴,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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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14만9,736㎡ 규모의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 갈매지구 가장 앞자리, 풍부한 배후수요와 가시성·노출성·접근성 모두 확보

“별내역 트리플역세권 상업시설이 온다” 휴밸나인 라비뉴,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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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피에프브이는 6월 경기도 구리시 일원에서 ‘휴밸나인 라비뉴’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휴밸나인 라비뉴’는 연면적 14만9,736㎡규모의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갈매지구 가장 앞자리를 선점했다.


약 6만5,000여명의 갈매 배후수요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단지는 주거와 업무를 아우르는 풍부한 수요가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로 지식산업센터 고정수요와 갈매지구 수요, 갈매 역세권 지구의 배후수요까지 기대된다.

실제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고정수요만 약 7,300명에 달하며, 사업지가 있는 갈매지구와 인근 갈매 역세권지구의 배후수요는 약 5만8,539명에 이르는 등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만 놓고 보면 약 6만5839명의 넘쳐나는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갈매지구의 가장 앞자리, 접근성 우수한 랜드마크 상업시설

‘휴밸나인 라비뉴’는 갈매지구 가장 앞자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접근성도 갖췄다. 별내역에서 갈매지구까지 이동하는데 거칠 수밖에 없는 약 200m의 도로와 접한 접도형 상업시설로 조성돼 가시성과 노출성, 접근성을 모두 챙겼다.


수요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설계까지 집약돼 있다. 먼저 상업시설 전면부와 후면부의 기능 및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한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된다.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상업시설 전면부는 공연장, 중앙광장 등을 설계하여 사람이 몰리고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집객중심 기능을, 상업시설 후면부에는 내부 동선유도를 감안한 목적형 MD를 유치하고 걷기 좋은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별내역 트리플 역세권과 광역교통망에 이끌리는 풍부한 유동인구

갈매지구 초입에서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교통 요충지이자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도 자랑거리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별내역은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갈매IC, 퇴계원IC와 인접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까지의 진·출입도 용이하여 향후 별내역 역세권에 몰리는 상당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면적대비 도입비율 6.96%로 희소가치 높은 상업시설

‘휴밸나인 라비뉴’는 지식산업센터 총 연면적 14만9,736㎡ 중 1만419㎡의 면적을 차지하며 이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약 1.46배 규모이다.


전체 연면적 대비 도입비율 6.96%의 상업시설로 이는 인근 다른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저수준이다. 상업시설 도입비율이 낮을 경우 경쟁률이 적으며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가치가 상승한다는 장점 있다.


사업안정성과 신뢰도 모두 확보한 민관합동사업

‘휴밸나인 라비뉴’는 정부와 민간이 진행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갈매피에프브이가 시행을,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사업을 진행한다. 공기업이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민간회사가 독자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보다 리스크가 적어 소비자들은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느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갈매지구 초입에 접도형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상당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예상된다”며 “시공사인 신세계건설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검증 받은 시공능력으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휴밸나인 라비뉴’의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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