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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선거비용 3000만원도 안 쓴 이준석…파격 연속

최종수정 2021.06.13 22:18 기사입력 2021.06.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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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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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쓴 선거비용이 불과 3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액모금'으로 모았던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다 사용하지도 않은 것이다. 이 대표 측은 남은 비용을 당으로 전달해 토론배틀 등 공약 이행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렸다.


13일 이 대표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산이 완료된 비용 집계는 소형인쇄물 제작 900만원, 기타 잡비 30만원 등이다. 여기에 후보활동비와 인건비 등 미결산 항목이 1500만원∼2000만원 가량으로 최대 3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대표는 전대 선거운동부터 각종 진기록을 제조했다. 캠프사무실·문자홍보·지원차량이 없는 이른바 '3무(無)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결국 전대 결과 승리와 저비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다만 이 대표의 이번 선거 운동 방식을 다른 정치인들이 따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선거의 특수성, 10년간 잦은 언론 노출로 구축된 이 대표 개인의 인지도 등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또 코로나19로 대규모 전당대회가 치러지지 않은 점도 이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됐다는 지적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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