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 GH신소재, 윤석열 지지율 35% 경신에 사외이사 서울대 법대 동문 부각 '강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GH신소재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이 회사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21분 GH신소재 주가는 전날보다 19.44% 오른 7190원을 기록했다. 사외이사의 이력으로 윤 전 총장 관련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H신소재의 최진우 비상근 사외이사(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같은 대학 법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윤 전 총장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한편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5.1%로 전달 대비 4.6%포인트(P) 올랐다. 2위인 이재명 경기지사(23.1%)와도 크게 격차를 벌렸다.


이번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