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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테라스에 드라이브인 시스템까지…‘혁신 설계’ 지식산업센터, 업무 능률 ‘쑥’

최종수정 2021.07.21 16:23 기사입력 2021.06.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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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 높이는 특화설계 지식산업센터…최대 70~80% 대출로 입주 부담은 Down

[‘현대 테라타워 DMC' 조감도]

[‘현대 테라타워 DMC'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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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들이 각종 특화설계를 선보이며 기업체들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이 대두되면서 기업들의 이목이 특화설계가 반영된 지시산업센터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특화설계 바람은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로 근로시간이 줄어들고, 한정된 시간에서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더욱 확산하는 추세다.


지식산업센터는 도시형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 관련 기업 및 지원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3층 이상의 집합건축물을 뜻한다. 입주 업종에 제한이 있어 유사 업종이 모여 근무하고 이에 따라 활발한 업무 교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 단순 업무시설 구성과 설계에 머물렀으나 최근에는 입주사들의 편의성과 다양한 입맛에 맞춘 특화설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화설계가 접목된 지식산업센터는 기존 단지에서 누리기 어려웠던 편의를 제공하면서 경쟁력도 높게 평가된다. 최근들어서는 대부분 편리한 교통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춘 자족시설용지에 자리하며 입지적 장점이 희석되자 이 같은 특화설계 단지는 더욱 주목받는 추세다.


지식산업센터라는 상품상 여타 다른 상품보다 입주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기업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이유 중 하나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부동산 정책에 가로막힌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분양권 전매 등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뿐 아니라 최대 70~80%까지 금융지원(대출)이 가능하다.


이처럼 특화설계를 앞세우며 차별화를 더한 지식산업센터가 기업체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벨트로 떠오른 고양 향동지구에서는 ‘현대 테라타워 DMC’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139,447m² 규모로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DMC’는 혁신적인 공간 설계와 커뮤니티를 계획 중이다. 여기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시공이 더해져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가 전망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업무형, 제조형으로 타입이 구분된다.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일부 호실에는 채광과 공간감을 극대화한 계단식 구조의 테라스를 제공한다. 테라스는 임직원의 휴게공간, 미니 가든 등 입주사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넉넉한 실사용 면적으로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지상 6층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일부 호실)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반영해 호실 앞까지 차량 진입을 가능케 했다.


피트니스 센터, 공유 라운지, 층별 휴게공간 및 소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지상 7층에는 약 140m의 조깅트랙과 조경시설, 휴게시설, 카페테리아 등 ‘워라밸 루프탑’ 공간을 설계해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분수광장, 산책로, 키즈파크 등이 마련되는 ‘키즈&에코파크’를 지상 1층에, 휴게소, 스트레칭 데크 등의 ‘스카이 파크’를 지상 11층 옥상 공간에 갖출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좋다. 강변북로 진입로가 인근에 위치하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각지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비롯해 지하철역도 새로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접한 상암지구는 물론 마곡지구, 여의도, 종로까지 빠른 진출입이 가능하다.


우선 서부선(2028년 개통 계획)과 연결되는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 개통 계획, 약 900m, 네이버 기준)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의·중앙선 향동역(2023년 개통 계획, 약 2.2km, 네이버 기준), GTX-A노선 창릉역(2026년 개통 계획, 약 2km, 네이버 기준) 등도 계획돼 있다.


인근 창릉신도시, 수색역세권 개발로 기업수요가 점차 확장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투자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수색역세권 약 22만㎡ 면적에는 업무공간과 상업시설, 문화관광시설이 들어설 에정으로 향동지구와의 활발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테라타워 DMC'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인 서울 은평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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