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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3D 전시관 및 메타버스 제페토 가상세계 선보여”

최종수정 2021.05.18 12:57 기사입력 2021.05.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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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박람회에서 만나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 트렌드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3D 전시관 및 메타버스 제페토 가상세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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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가상세계를 즐길 수 있는 3D 전시관 및 네이버 Z에서 운영하는 제페토 가상세계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3D 게임형 가상전시관을 통해 참여기관 및 단체의 청소년 정책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의 상징물인 한빛타워 엑스포다리 꿈돌이 조형물 역시 가상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3D 전시관 참여기관으로는 주최기관인 여성가족부, 대전광역시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국가보훈처, 국립청소년수련원, KDI&경제교육단체협의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참여한다.

또한 올해 청소년박람회에서는 AI얼굴 분석과 모델링 기술을 아바타에 적용하는 메타버스 기술의 제페토 가상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제페토 가상세계는 가상환경에서 AR, VR 서비스가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 및 새로운 시대의 소비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기술로서 Metaverse : Meta(가공, 추상) + Universe(세계)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로 전환중인 사회 속 움츠려든 청소년들이 가상환경 속 능동적인 만남과 활동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여개 청소년 관련 기관들은 네이버 Z에서 제공하는 Build it을 통해 특색에 맞는 전용맵을 디자인하고, 메타버스 가상세계 속에서 즐길거리(점프맵, 레이싱, 친구맺기, 인증샷 찍기) 등을 기획 중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오픈된 공간에서 제약 없는 활동과 상호작용을 위해 전용맵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5개 국립수련원을 재연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서초 유스센터는 가상세계 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 등 현실세계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전환하여 가상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가는 계기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람회에서 진행중인 환경캠페인인 렛츠플로깅 실천관과 청소년들의 공모전을 관람할 수 있는 공모전 전시관 그리고 3,000명에게 제공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이 그리는 GREEN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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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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