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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신고센터 ‘시큐어앱’, 무료 상담센터 운영

최종수정 2021.05.15 09:00 기사입력 2021.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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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신고센터 ‘시큐어앱’, 무료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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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신고센터 ‘시큐어앱’은 24시간 무료 상담 센터를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0년 중반부터 본격 성행하기 시작한 신종 수법 ‘몸캠피씽’은 여자로 가장한 범죄일당이 스마트폰 화상채팅을 통해 남성에게 접근해 음란행위를 유도한 뒤, 영상을 촬영하여 이를 빌미로 삼아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죄 특성상 주로 늦은 시각 이뤄지고 있다.

몸캠피싱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이유로는 휴대전화 해킹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공격자는 피해자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심은 후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를 확보, 이들에게 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하는 형태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의 지인들에게 영상이 유포되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해질 수 있어, 대부분의 몸캠피씽 피해자들은 협박범에 요구에 순순히 따르게 된다.


하지만 협박을 받는다면 협박범의 요구에 따르지 말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해결 조치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모바일 전문업체에 신속하게 상담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모바일 기업 시큐어앱(대표 임한빈)이 ‘몸캠피싱’ 수법에 대응하기 위하여 연중무휴 피해자를 위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큐어앱은 현재 사이버 성범죄에 당한 피해자들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한 365일 긴급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어느 시간대에도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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