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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배후수요 품었다! ‘충주 모아미래도’ 5월 분양 예정

최종수정 2021.05.14 09:54 기사입력 2021.05.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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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들어서면 인구 유입 늘고 지역 경제 발전해 부동산 시장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대기업, 산업단지 배후수요 풍부해 실수요 및 투자수요 관심 집중

대기업 배후수요 품었다! ‘충주 모아미래도’ 5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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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후광 효과가 부동산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을 비롯해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까지 전 방위에 걸쳐 대기업 인근에 자리한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대기업이 배후에 있는 경우 각종 긍정적인 경제효과가 유발되고 지역 부동산 가치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경우 해당 근로자수만으로도 상당하며, 관련 협력업체들이 주변으로 모여들어 배후수요를 큰 폭으로 증가시킨다. 더불어 근로자들의 소득수준도 대체로 높은 편이라는 점에서 주택 마련 또는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경우가 많아 시장 활성화에도 유리하다.

또한, 대기업이 들어설 때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교통 등 주변 기반시설이 확충되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신규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 생활 편의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 및 세수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경제 효과가 이어짐에 따라 부동산 가격 역시 상승하게 되므로 수도권에 비해 일자리 수가 부족한 지방에서는 극대화된 대기업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이유로 대기업 호재가 예정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분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은다. 실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최고 127.1대 1, 평균 6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달성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2025년까지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탕정공장에 약 13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대기업 유치가 확정된 충북 충주시에 새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이달 말 모아건설이 분양할 예정인 ‘충주 모아미래도’다.


이 단지는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 180-10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개 동, 총 380세대 규모로 선보여진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같이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타입별로는 아파트는 전용 59㎡ 164세대, 84㎡ 166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 50실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면적형으로만 전 세대가 구성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충주시는 현대 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 이전이 확정된 상태다. 지난해 신공장 착공이 진행된 후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 역시 충주공장에 수소차 생산을 위해 2030년까지 7조 6,000억원을 투자하고 수소차 생산 능력을 연간 50만대로 늘리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대기업 효과를 누리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역시 경쟁력을 더한다. 애향로와 중원대로를 끼고 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로망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19번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북충주IC 등을 통해 시내/외로 편리하게 진출입할 수 있다. 특히, 19번국도는 충주 첨단산업단지, 충주 기업도시 등으로 빠르게 연결돼 출퇴근 편의가 우수하다. 반경 1km 이내에는 충주역과 충주고속버스터미널도 자리해 우수한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충주풍물시장, 메가박스, 보건소, 세명대학교부속 충주한방병원, 건국대충주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성서동 로데오패션거리와 먹거리타운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를 해결하기도 좋다.


뿐만 아니라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는 호암지와 호암늪지, 충주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시립도서관, 대제지저수지, 공설운동장, 탄금호관광유람선(6월 중 운영 예정), 충주댐 등 각종 여가 및 문화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골프장 역시 다양해 여유로운 생활이 기대된다.


풍부한 개발 호재도 주목해야 한다. 주변으로 국립충주박물관 건립과 충주사과나무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생활 인프라 개선은 물론, 수요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우수한 설계 역시 장점이다.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최고 30층의 고층 단지로, 충주시 초입 및 봉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전체를 남동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도 탁월하다.


타입별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과 비교해 공간활용도도 우수하다. 고품격 인테리어로 꾸며진 내부 공간도 눈 여겨볼 만하다. 여기에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생활 편의 및 안정성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밀착형 업종 위주로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를 기대할 수도 있다.


시공사인 모아건설(주)은 최근 30년간 3만 1,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튼튼한 우량 기업으로 사업 안정성도 확보했다.


충주 모아미래도 모델하우스는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641-1, 충주통계청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 후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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