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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파주시 소상공인에게 무료 마케팅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21.05.13 09:32 기사입력 2021.05.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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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파주시 소상공인에게 무료 마케팅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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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홍보와 마케팅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당장의 매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경기가 위축되었을 때 오히려 과감한 투자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선점하려는 의도다.


하지만 이는 펀더맨탈이 튼튼한 대기업의 경우 가능하지만 당장 사업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특히 지금과 같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인들에게는 비현실적인 이론일 수밖에 없다.

홍보나 마케팅 부분에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숨 가쁘게 변하는 트랜드와 홍보 기법에 익숙하지 않고, 과거에 비해 수 없이 늘어난 홍보매체의 종류로 인해 예산 부담과 홍보 효과의 분산 같은 문제를 들 수 있다.


이 같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향후 손쉽게 지속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개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이 지역을 거점으로 사업을 하는 점에 착안해 해당 지역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정밀한 타겟팅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최근 광고대행사 블링크코퍼레이션(주)이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해 파주시, 고양시, 일산 소재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콩자반마켓’은 커머스 플랫폼으로 기획에서 홍보 판매에 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상품의 상세페이지 제작에서부터 체험단 활동이나 인플루언서의 디지털 마케팅까지 대행사 측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홍보는 물론 최종 상품판매까지 맡길 수 있게 하였다.


‘콩자반마켓’은 앞서 플리마켓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NGO 단체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사용자들로에게 지역과 상생하는 온라인 마켓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유성현 대표는 “지역소상공인을 위해 인스타그램에 ‘Let go 파주 고양’을 뜻하는 ‘레고양파주'를 만들어 지역의 맛집과 핫플레이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해당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어서 정밀한 타게팅으로 구매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계정 보유 팬층이 고양시 35% 파주시 20% 서울시 30%로 타겟이 맞춰져 있어서 소식을 알리는데 적합하고 단기간에 팬 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정보제공 도구로 기대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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