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4월보다 4.2%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 3.6%를 0.6%포인트 웃돈 상승폭이다.
전월 대비로는 0.8% 상승해 역시 전문가 전망치 0.2%를 크게 상회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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