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안전성 강화한 지역주택조합 ‘성남태평 힐스원’ 눈길

최종수정 2021.05.06 16:05 기사입력 2021.05.06 16:05

댓글쓰기

안전성 강화한 지역주택조합 ‘성남태평 힐스원’ 눈길
썝蹂몃낫湲 븘씠肄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규제가 잇따르면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보금자리 장만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지주택)사업이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주요 지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에 꼭 필요한 청약통장이 없어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그 수요가 많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303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성남태평 힐스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상존한 것도 사실이다. 극소수의 사업장의 경우, 서민들은 내집마련을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계약을 한 이후 계약금 사용 내역과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사업 추진의 향방에 애를 태우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정부는 2017년도부터 지역주택조합 주택법을 계속 보완해왔으며 그 개정된 주택법을 성남태평 힐스원이 적용해 운영 중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한 관계자는 “성남태평 힐스원이 투명한 업무로 조합원 모집 중에 있지만 서민들 재산이 들어가있고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만큼 진행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된다”고 조언했다.


성남태평 힐스원 측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지주택사업조합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100%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첫 번째는 조합원 모집률이고 두 번째는 토지확보율이다. 유일하게 지금까지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과 다르게 지주신탁계약 방식을 적용해 지주를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고 토지확보까지 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지금 성황리에 모집 중이지만 중간결과를 보자면 사업의 신속성에서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조합원 모집과 토지확보가 안정적인 선까지 올라섰다는 평가다. 이는 지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율에 기인한다. 상당수 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을 했고 일반세대도 1차 조합원 모집이 일부 타입은 마감상태라 조합원 모집률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주와 일반 조합원이 같이 움직여 주고 있기에 이번 성남태평 지주택사업은 지주택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들이 해소돼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평 힐스원 조합원 분담금은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성남태평 힐스원 조합원 분담금은 평당가 2천만원 전·후반으로 모집하고 있어 향후 입주 시기에는 상당히 높은 금액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태평 힐스원’은 현재 1차 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1차 조합원 모집인원은 933세대다. 이 또한 비행안전영향평가 심의 통과 후 1,592세대로 변경 예정이고 전용면적은 59㎡, 74㎡, 84㎡ 4베이 타입으로 구성된다.


사업지의 입지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은 사업지에서 10분 안쪽으로 도보이용이 가능하고 사업지 뒤쪽에 있는 영장산 터널만 지나가면 송파 위례신도시가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용이하다.


성남 도심권의 사업지인만큼 수정구청, 주민센터, 소방서, 성남세무서, 파출소, 법원등의 공공기관과 의료시설, 대형마트 등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제2경부고속도로, 판교트램, 위례삼동선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조합원 자격 조건으로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기준 투기과열지구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로부터 1년 전의 날로부터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 이어야 하며, 서울, 경기, 인천에 6개월이상 거주해야만 조합원가입계약이 가능하다. 인터넷포탈사이트에서 태평힐스원을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다.


‘태평 힐스원’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4월 9일 그랜드 오픈이후 성황리에 조합원 모집 중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전방문예약 접수 후 방문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이경실 "조영남 세상에 없을 날만 기다린다" 이경실 "조영남 세상에 없을 날만 기다린다"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