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린이날인 5일 배우 송중기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송중기의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송중기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어릴 적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노란색 반팔 티에 파란색 바지를 입고 상장을 받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190만개가 넘은 좋아요로 화답했다.
송중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가수 헤이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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