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둣빛 신록이 어디서나 싱그러운 5월은 봄의 한가운데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초록색 나무숲 사이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밤 내린 봄비를 머금어서 더욱더 싱그럽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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