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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활동 재개? 책임정치 하시길"…황교안·홍준표 직격

최종수정 2021.05.04 22:17 기사입력 2021.05.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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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민의힘 안과 밖에 계신 분들은 '책임 정치'라는 네 글자를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민의힘 안과 밖에 계신 분들은 '책임 정치'라는 네 글자를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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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민의힘 안과 밖에 계신 분들은 '책임 정치'라는 네 글자를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정계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의원들을 직격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년 3월 대선을 이끌 당 지도부 경선을 앞두고 당 대표였던 분,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혔던 분 등이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며 "지난주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당내 의원들에게 특정 후보를 당부했다는 설, 말들이 쏟아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러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말씀을 간곡히 드린다"면서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 253석 중 절반에 가까운 121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강남 벨트'와 분당 등을 제외하고는 의석을 얻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참패한 지 이제 1년이 됐다"며 "4·7 보궐 선거에서 정부·여당이 호된 심판을 받은 지금이야말로 '책임 정치'라는 네 글자를 더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책임 정치'는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으로 사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정부·여당과 우리가 다르고, 달라야 하는 점은 '책임 정치'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초영 기자 cho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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