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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나와

최종수정 2021.04.20 22:42 기사입력 2021.04.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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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난 13일 강동 구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전시 콘텐츠, 건축 기본계획,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 가이드라인 도출

투시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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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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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3일 각 분야 전문가와 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 구립미술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작년 11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구립 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의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콘텐츠 ▲건축 기본계획 ▲조직 운영계획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 각 분야별 연구 결과가 제시, 관련 법규 검토, 효율성 있는 공간 구성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구는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앞서 지난 2월 암사역사공원 내 구암서원 부지의 개발 방안에 대해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조사에서 설문 대상의 70%가 미술관 건립을 희망, 단순한 전시 관람보다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육·체험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와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강동 구립미술관 규모는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3400㎡로 ▲지하 1층에는 수장고, 전기·기계실 ▲지상 1층에는 전시실1, 전시실2, 카페테리아, 뮤지엄숍 ▲지상 2층에는 전시실3, 체험관, 자료실,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형 미술관으로 구성한 계획안이 마련, 역사 공원과 미술관의 연계성을 확보한 차별화된 전시프로그램 기본방향이 도출됐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연구결과와 자문의견을 종합 검토 후 용역에 최종적으로 반영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 문체부 사전평가, 서울시 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미술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미술문화 진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구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문이 힘든 분들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미술관 서비스 병행 등 운영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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