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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스몰 웨딩’ 지리산서 추억 만들기

최종수정 2021.04.20 22:50 기사입력 2021.04.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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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생태탐방원과 함께하는 ‘지리산국립공원 숲속 결혼식’

예비 신랑, 신부님들…지리산 숲속 웨딩 어떠세요?

웨딩 야외 특설무대

웨딩 야외 특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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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결혼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치유 프로그램 ‘자연 속 스몰웨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연 속 스몰웨딩’은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간소화 예식을 진행함으로써, 그 간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미뤄 온 예비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치유해 줄 예정이다.

경제적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혼부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총 4쌍을 선정해 지리산의 신록이 가장 아름다운 5~6월 예식이 진행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는 신혼부부에게 결혼식을 위한 야외 특설무대, 1일 숙박권, 예복 대여,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 및 기념 액자, 하객용 다과 등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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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식은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하객 인원수 제한(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출입자 명단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추진된다.


‘자연 속 스몰웨딩’은 도심에서 벗어나 새소리, 물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늑한 숲속에서 진행되는 자연 친화·가족 중심형 이색 결혼식으로, 신혼부부와 하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관옥 지리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부장은 “대자연 지리산 속에서 진행되는 작은 결혼식은 사회적·경제적 상황으로 힘들고 지친 예비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결혼 문화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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