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5선 서병수, 초선 당대표 도전 촉구… "젊은 세대 나서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화 시대 정신을 대표했던 세대'가 물러서지 않는다면 "젊은 세대들이 두 걸음 앞서가라"며 초선 의원들의 당권 도전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산업화, 민주화라는 낡아빠진 패러다임에 갇힌 정치인들은 공정, 생태, AI와 같은 가치들을 시대정신으로 이끌기엔 힘이 달린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말 잘 듣고 줄 잘 서는 순응형 인간들이라 아랫목이나 차지하는 데 익숙하다'는 혼찌검을 들었다"며 "내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도전과 분투로 살아있는 정당임을 보여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지난 13일 차기 당 대표 불출마를 선언하며 "저를 비롯해 당 안팎에서 힘깨나 쓴다는 분들부터 지금은 나서지 않아야 한다"며 다른 중진들의 불출마 용단과 함께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쇄신을 위해 초선급이 당권에 도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 의원의 동생 서범수 의원도 초선이다.


현재까지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초선 의원은 김웅 의원이 유일하다. 김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총회'에서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