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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초경서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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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서반= 책 제목은 ‘초졸 경비원 아버지와 서울대 출신 자녀의 반란’의 약자다. 흙수저 출신으로 초졸인 작가가 아들 둘을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다. 그는 독서의 힘을 믿는다. 아들과 도서관에 다니며 책 1만권을 읽고 지식도 쌓았다. 직접 쓴 책은 3권이다.(홍경석 지음/넥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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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그 너머= 서구 중심주의 세계문학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대안은 비서구권 문학에 대한 탐구다. 저자는 오키나와·베트남·아프리카 등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문학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에서 생소한 북한과 제주 문학 등도 전한다.(고명철 지음/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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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시작한거 딱, 100일만 달려 볼게요= 저질 체력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100일 달리기 기록. 저자는 이 기간 중 1180.95㎞를 달렸다. 달리는 도중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00일 달렸다고 끝이 아니다. 100일은 또 다른 시작의 의미다."(이선우 지음/설렘)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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