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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産 백신으로 2차 접종 완료"

최종수정 2021.04.14 21:28 기사입력 2021.04.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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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크렘린궁 보도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지리협회 후원회 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해 연설하며 "이곳에 오기 전 방금 막 2차 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백신 등에 힘입어 조만간 후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는 이번에도 공개하지 않았다. 푸틴은 앞서 지난달 23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에도 어떤 백신을 접종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3가지 백신 가운데 하나를 맞았다고만 소개했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전달체(벡터) 방식 백신인 '스푸트니크 V', 항원 합성 방식 백신인 '에피박코로나', 불활성화 백신인 '코비박' 등 3가지 백신을 승인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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