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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막는 ‘시큐어앱’, 피씽 범죄 주의점 알려

최종수정 2021.04.11 09:00 기사입력 2021.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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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막는 ‘시큐어앱’, 피씽 범죄 주의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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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는 수많은 종류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몇몇의 수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이버 금융범죄인 ‘피싱’ 수법이 그중 하나다. 이는 피해자를 낚아 부정 이득을 취하는 범죄로, 전화 또는 문자, 이메일, 채팅앱 등에서 성행하며 많은 금융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 중 남성들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법인 이른바 몸캠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영통사기로도 불리는 몸캠피씽은 몸캠을 통해 피해자의 음란영상을 확보해 연락처 및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해킹하여 해당 영상을 피해자의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유포하겠다며 돈을 갈취하는 형태의 사기·협박 범죄다.


해당 수법의 범죄일당은 주로 익명이 보장되는 SNS나 랜덤채팅, 각종 채팅앱 등에서 피해자를 물색하니 각별한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찰나의 실수로 이러한 범죄에 당하게 됐다면, 협박범에 협조하거나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가장 먼저 영상유포를 차단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기술 전문 업체를 찾아 기술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

시큐어앱 보안팀의 한 관계자는 “범죄자에 요구에 응하여 돈을 입금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요구대로 들어줬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협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자의 요구에 따르지 않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욕설이나 막말로 범죄자를 도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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