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에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최종수정 2021.04.09 13:32 기사입력 2021.04.09 13:32

댓글쓰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찾아 강남으로 향하는 실수요

서울에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썝蹂몃낫湲 븘씠肄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워라벨)를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며 기업이 많고 정주여건이 우수한 강남에 주거지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직주근접은 물론 대형 프랜차이즈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명품 생활권이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사회에 주52시간 근무제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워라벨 트렌드는 더욱더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단축된 근로 제도는 지난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일부)에서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 더 많은 직장인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근로시간 단축 등 개인만의 시간이 확보되자, 퇴근 후 명품 삶을 누릴 수 있는 강남이 주목받고 있다. 강남은 교통을 비롯해 교육, 생활, 문화, 쇼핑 등 인프라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대형 서점은 물론 영화관, 갤러리, 아트센터 등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들이 많으며, 타 지역에서는 희소할 수도 있는 국제프랜차이즈 등이 골목마다 들어서 있다.


하지만 집값이 가장 비싸기로 유명한 강남에 내 집 마련 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여기에 서울은 집중된 부동산 규제로 대출이나 청약 등에 제한도 많아 진입장벽은 더욱더 높다. 이렇다보니 최근 들어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강남의 명품 생활권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강남과 같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주거 대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라며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낮고 대출 규제도 덜해 자금 마련이 유리하기 때문에 강남의 우수한 생활권을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효성중공업은 강남의 중심 서초구에 들어서는 ‘해링턴 타워 서초’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4월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6층 1개 동, 전용면적 18~49㎡ 총 285실 규모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2룸형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2~3분 거리의 역세권인 데다 국제전자센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예술의전당 등 각종 생활시설들이 인접해 가장 특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링턴 타워 서초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에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