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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두부찌개

최종수정 2021.03.05 15:47 기사입력 2021.03.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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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먹어도 친근한 우리의 맛

두부찌개

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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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뜨물에 고추장을 풀어 두부를 주로 하여 소고기와 버섯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찌개이다. 소화가 잘 되고 감칠맛이 있는 새우젓을 넣은 맑은 두부찌개도 맛이 있지만 고추장을 넣은 얼큰한 두부찌개는 부드러운 두부와 어울려 맛을 매력적인 맛을 낸다.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 우리나라 음식에 두루 쓰이며, 대부분 자주 섭취하고 있는 친근한 식품이다. 마트에 가면 주로 자주 사게 되는 두부는 콩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나이를 불문하고 두부로 만든 음식을 좋아한다. 두부찌개는 다른 재료와 같이 넣어 맛을 내고 된장이나 고추장 또는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 두부찌개에 약간의 생강은 음식 맛을 돋구어주므로 가는 채로 썰어 넣거나 즙을 넣으면 좋다.

‘국물이 연할 때에는 고춧가루를 1작은술 정도를 넣어 매콤한 맛을 주어도 좋다’고 강교수님은 말씀 하셨다.


원고는 강인희 저서 ‘한국의 맛’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맛] 두부찌개 썝蹂몃낫湲 븘씠肄


recipe

▶재료와 분량(2인분)

두부 150g, 소고기 100g, 느타리버섯 50g, 표고버섯 2장, 풋고추 1개, 양파 70g, 대파 1대, 마늘 2쪽, 생강 약간, 속뜨물2컵, 고추장 1과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소고기,버섯 양념: 간장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ㆍ깨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납작하게 3*4*1cm의 크기로 썰어 놓는다.

2. 소고기는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갈라놓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납작하게 썬다.

3. 풋고추, 양파, 마늘, 대파는 채 썰고 생강은 곱게 채 썬다.

4. 소고기와 버섯에 양념을 넣어 무친다.

5. 냄비에 속뜨물을 붓고 고추장을 풀어 끓으면 소고기와 버섯을 넣고 끓인다.

어느 정도 끓으면 두부와 채 썰어 둔 재료와 참기름을 넣어 다시 한소끔 끓여서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한국의 맛 연구회(Institute of Traditional Culinary Arts and Flavors of Korea)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며 빚어낸 자연친화적인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계승 보존하며, 우리 음식의 정체성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단체이다. 나아가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반가음식, 세시음식, 평생의례음식, 향토음식, 떡과 과자, 김치, 장 등의 발효음식과 건강음료 등의 식문화를 연구하고, 고문헌 연구를 통해 우리 삶과 철학을 반영하는 고귀한 유산인 옛 음식을 발굴ㆍ재현하는 일과 전통음식 전수자교육 및 국내외 식문화교류, 출판, 전시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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