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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암행순찰차’ 운영…고위험 교통법규위반 단속 나선다

최종수정 2021.03.03 14:57 기사입력 2021.03.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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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암행순찰차’ 운영…고위험 교통법규위반 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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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교태)이 지역 전 도로의 교통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4일부터 암행순찰차를 운영해 광주지역 모든 도로에서 고위험·고비난 교통법규위반 차량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전국 시·도 경찰청에서는 비노출 기능과 함께 주행 성능이 뛰어난 암행순찰차를 도입·운영 중이다.


암행순찰차는 시범 운행(고속도로) 기간 중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입증했으며 일반순찰차 대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 갓길통행 등 고위험·고비난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암행순찰대는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외관을 띈 순찰차에 단속에 필요한 경광등, 사이렌, 캠코더 등 장비를 갖췄다.

교통 근무복을 착용한 경찰관들이 탑승해 음주, 과속, 난폭·보복운전,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화물차 지정차로 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우선 새로 도입되는 암행순찰차를 많은 시민이 인식하도록 이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하지만 계도기간 중에도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암행순찰차에 의해 광주 시내 모든 도로에서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으므로 자발적인 교통법규준수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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