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한지주 는 3일 제 9회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으로 2500억원, 채무상환자금으로 450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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