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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수익률 가장 높았다… 수익형 부동산 강세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지역 인기

최종수정 2021.02.26 10:39 기사입력 2021.02.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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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 장기화와 풍부해진 유동성에 투자시대 확대
- 규제에도 자유롭고,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강세

[‘가산 어반워크’ 조감도]

[‘가산 어반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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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나 상가, 오피스텔 등 소위 ‘수익형 부동산’으로 불리는 상품들 중에서 오피스가 투자 수익률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난해부터 지식산업센터 등에 대한 공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의 ‘2020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1.64%로 소규모 상가보다 0.4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다음으로는 △집합 상가 1.44% △중대형 상가 1.38% △소규모 상가 1.21% 순으로 높았다.

특히 4분기의 수익률은 지난해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실률도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 공실률은 연초 대비 소폭 줄어든 11.0%로 이는 2013년 이후 최저치다. 이에 투자자들 또한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크게 관심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투자 열풍이 크게 부는 곳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지역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 년 새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다수 이뤄지고 있는 곳인데, 과거 교통 개발 호재 건이 점차 가시화되고 기업 수가 꾸준히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접근성이 개선되고 실제로 기업이 많아지자 공급 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 같은 다양한 혜택으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가산디지털단지 양지사 부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가산 어반워크’가 분양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1-1, 452-1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설계된다. I동은 업무시설 503실에 연면적 91,713㎡이며, II동은 340실에 연면적 61,611㎡ 규모이며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지원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가산 어반위크’의 대표적인 특징은 가산디지털단지 역세권에서 개발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가산디지털 3단지에는 이미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한 단지들의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신규 분양 단지를 접하기 힘든 상태다.


하지만, ‘가산 어반워크’는 1ㆍ7호선 더블 역세권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가산 디지털 3단지의 경우 1ㆍ2단지와 비교해 강남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시흥대로 등 도로 교통도 원활해 도로 접근성에서도 강점이다.


여기에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며, 안산과 서울 도심이 이어지는 신안산선 또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도로 교통 발전에 의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또한, 해당 지식산업센터 인근에는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고, 앞으로 2021년에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서 안양천 주변이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돼 임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이 제공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업무 편의를 위한 세미나실과 회의실, 공용창고, 체력단련장과 샤워장, 라커룸 등도 설계돼 있어 임직원들의 근로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산 어반워크’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459-23, 에이스 비즈포레 106호에 위치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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