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술로 개발된 유채 종자 “다올” 유기농 유채씨유 국내 출시

우리나라에는 세계 유채종자시장이 1조 2천억시장인 유채종자를 개발하는 유일한 기업인 에프앤피는 몽골사막화 지역에서 재배할수 있는 “다올”을 개발하였다. 이 결과는 대한 민국 농업과학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 에프앤피와 과학기술대상에서 산업포장을 받은 김신제 박사의 종자개발 기술이 융합한 결과이다.

“다올” 종자는 몽골로 수출하여 청정지역 몽골에서 사막화지역에 재배에 성공하였을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정부의 유기농인증을 받아 농약과 비료없이 몽골사막화지역에서 재배 성공하였다.

몽골에서 재배에 성공한 종자는 가장 자연그대로의 오일 성분을 파괴하지 않는 냉압착방법으로 몽골에서 착유하여 국내에 들여와 "다올" 식용유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다올의 추가적인 특징은 식물성 콜레스테롤인 피토스테롤 다량 함유되어 있고 혈관건강을 지켜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개선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 3와 6의 비율이 1: 2로 환상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어 오메가 6를 많이 함유한 식용유로 인한 염려가 없이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하기에 좋은 기름이다.

본 유채씨유“ 다올”은 현재 유명 쉐프인 오세득쉐프가 추천하는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으며 국내 농가 가 종자생산으로 고소득이 보장되는 “ 종자에서 기름까지 국내 기술”로 완성된 집약체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