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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립 원통도서관에 '명화 미디어 아트' 설치

최종수정 2021.02.24 23:59 기사입력 2021.02.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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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모네·르누아르 작품 활용

원통도서관 명화 미디어 아트 체험 공간 [인제군 제공]

원통도서관 명화 미디어 아트 체험 공간 [인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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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 군립 원통도서관에 도서관 최초로 명화 미디어 아트를 설치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도서관 내 명화 미디어 아트 설치는 인제군이 민선 7기 들어 처음 진행한 도서관별 '맞춤형 특화 전략'과 '미래형 도서관 전략'이다.

앞서 군은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명화를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 설치를 결정했다.


군은 인상주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12점과 클로드 모네의 작품 12점,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 12점을 통해 지역민과 새로운 소통,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이용자가 도서관을 흥미로운 공간으로 여기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도록 라이브 스케치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도서관에 준비된 다양한 명화 스케치 도안에 채색해 스캔한 뒤 스크린을 통해 비춰진 그림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 2층 복도에 유효 공간을 만들어 어르신과 청소년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북 카페도 조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이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서 이용자들이 책 속 주인공이 돼보고 명화를 완성한 화가가 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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