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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직원 1명 추가 확진… 내일 12차 전수검사 결과 나와

최종수정 2021.01.23 23:47 기사입력 2021.01.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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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발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1262명으로 전날 대비 1명이 늘어났다. 확진자 중 수용자가 1066명, 출소자가 144명, 직원이 52명이다.


교정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일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3일 만이다.


한편 교정당국은 이날 동부구치소 직원과 수용자를 상대로 12차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동부구치소 11차 전수검사에서는 처음으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바 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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