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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번주말 '한파주의보'...아침기온 영하 5~10도, 강풍·눈 소식도

최종수정 2021.01.15 21:08 기사입력 2021.01.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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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가 절정에 달한 8일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북극 한파가 절정에 달한 8일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번 주말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일요일 밤 부터는 눈 소식도 예보됐다.


기상청은 15일 밤 9시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기온이 2일 이상 영하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밤사이 기온은 점점 떨어져 토요일인 16일 아침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영하 10도 내외, 그밖의 수도권과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내륙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17일 아침기온은 16일보다 3~5도가량 더 낮아져 경기내륙과 강원영서의 아침기온은 영하 15도 내외, 그밖에 수도권과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10도 내외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6일과 17일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면서 "추위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요일인 17일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월요일인 18일 새벽에는 눈이 내리겠다.


17일 오후부터 월요일인 18일 오후 6시까지의 예상적설량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는 5~10cm, 수도권(경기동부 제외), 충남권, 충북남부, 전북내륙, 경북북부(동해안 제외), 서해5도는 2~7cm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말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으로 예상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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