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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세통계]新 28개 포함, 총 538개 국세통계 공개

최종수정 2021.01.04 15:52 기사입력 2020.12.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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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초과 연봉자 85만2000명…전체 중 4.4%
일용근로자 741만명…평균 소득금액 807만원
금융소득 5억 초과자 4810명…전년比 5.6%↑
종부세 결정인원 59만2000명…전년比 27.7%↑
주택분 종부세 결정인원 12만명 증가·전년比 31.5%↑
50년 이상 공익법인 888개…교육사업 가장 많아

[2020 국세통계]新 28개 포함, 총 538개 국세통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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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세청이 신규통계 28개를 포함해 총 538개의 국세통계 항목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세정책 수립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징수(세수) 27개, 법인세 74개, 소득세 39개, 부가세 89개, 원천세 38개, 양도세 42개, 상속ㆍ증여세 34개, 종합부동산세 14개, 근로장려세제 84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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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총 1917만명으로 1억원 초과 연봉자는 85만2000명으로 전체 근로자 중 4.4%에 달했다. 평균급여는 3744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7% 증가했다.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은 195조9004억원으로 전년에 대비 9.3% 증가했다. 신고세액은 34조8933원으로 전년에 비해 9.9% 늘었다.


금융소득 5억원 초과자는 4810명으로 전년에 비해 5.6%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소득도 약 2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4% 증가했다.

2018년 귀속 양도자산 건수는 총 99만2000건으로 전년에 비해 4.6% 감소했다. 자산 종류별로는 부동산에 관한 권리(-20.5%), 주택(-18.3%), 기타건물(-12.5%), 토지(-7.2%) 등이 감소했다. 주식만 91.7% 증가했다.


주택의 평균 양도가액은 3억4800만원으로 서울(7억3800만원), 경기(3억1200만원), 대구(2억9900만원) 순이다.


종합부동산세 결정인원은 총 59만2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7.7% 증가했다. 결정세액은 3조7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0.2% 늘었다.


주택분 종부세 결정인원은 총 51만7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12만4000명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납세 인원 전체의 79.7%를 차지했다.


50년 이상 공익사업을 운영한 공익법인은 888개로 교육사업 목적이 가장 많았다. 교육법인 470개, 사회복지법인 311개, 학술ㆍ장학법인 38개 순이다.


2018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은 495만가구에 5조299억원을 지급했다. 기한 후 신청분을 고려하면 2018년 귀속 지급액과 유사한 수준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통계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국세통계포털(가칭 TASIS)'을 새롭게 개통해 국세통계 데이터베이스(DB), 이용자 맞춤형 통계, 시각화 등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계적 분석·관리 기능을 강화한 국세통계시스템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통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국세통계 181개를 국세통계 발간 전에 통계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공개(7월, 11월)했으며, 쉽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개념과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수록한 '국세통계 해설서'를 제작해 온라인 게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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