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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

최종수정 2020.12.17 14:01 기사입력 2020.12.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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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역사체험프로그램 '독립의 별, 서대문에서 세계로' 진행

서대문구,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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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 평가에서 ‘독립의 별, 서대문에서 세계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전국 지자체가 올해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한 총 385개 사업 중 5개 분야(▲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고택·종갓집)에서 25개를 엄선해 시상했다.

이 가운데 구는 ‘생생문화재 사업’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수상한 전국 25개 지자체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는 서대문구가 유일하다.


올해 서대문구는 사회적기업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와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독립을 노래하는 미니콘서트, 역사 시대극 재현, 독립 열사에게 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100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느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구는 2021년에도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 지원 대상 지자체에 선정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외국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비대면 이벤트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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