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망우역 신원아침도시 이달 27일 본격 분양

최종수정 2020.11.27 10:24 기사입력 2020.11.27 10:24

댓글쓰기

- 서울 아파트값 0.02%, 중랑구 0.03% 상승 (11월 3째주 한국감정원 주간)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망우역 신원아침도시 이달 27일 본격 분양


신혼부부들의 첫 시작을 함께할 망우역 신원아침도시가 이달 27일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하고 있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는 지하2층에서 지상 20층까지 2개동 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으로는 48㎡A형 14세대, 48㎡B형 19세대, 48㎡C형 34세대, 49㎡형 11세대, 57㎡형 19세대, 84㎡형 2세대로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면서 신혼부부나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중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전 평형이 쓰리룸으로 구성되어 희소가치 또한 높다.

가장 많은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전용면적 48㎡ C형의 경우 거실과 침실 세 개, 주방과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쾌적함과 공간 활용이 탁월한 맞통풍 쓰리룸 혁신평면으로 설계됐다.


신원아침도시의 인테리어 컨셉은 신혼부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스타일리시한 화이트와 모던함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깨끗한 화이트 베이스에 풍성한 무게감의 딥 그레이로 포인트를 주어 품격 있고 세련된 갤러리 느낌,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표현했다.


거실뿐만 아니라 전체 조명이 LED 조명으로 경제적일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 벽면에는 스마트폰으로 연동되는 통합형 홈네트워크 10인치 월패드를 설치해 집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경비실과 개별현관, 공동현관을 열어줄 수 있고, 세대 간의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환기 및 가스 제어, 난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손끝 하나로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층간바닥 완충재를 시공해 층간소음 방지했다. 태양광 발전을 도입해 관리비는 아끼고, 에너지 효율성은 높였다. 전기자동차 충전소와 원격검침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으로 차원 높은 편의를 제공하고, 1,2층과 최상층에 동체감지기를 설치해 보안에도 완벽을 기했다. 녹색건축 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인증기관을 통한 IBS 지능형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IBS 지능형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망우역 주변에는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 선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아파트의 수요와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 수요가 맞물리면서 망우역 신원아침도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북부 개발의 호재속에 미래가치 또한 높다. 도보로 10분 내외에 위치한 망우역에 총연장 80.1㎞ 길이의 송도-마석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가 착공 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착공예정인 경전철 면목선 망우역이 들어서며 단지 주변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망우·상봉역 복합역사개발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지하철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면서 미래가치가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


인근 1㎞ 내에는 14개 초중고가 자리 잡아 교육 환경도 좋다. 신내초, 중화초, 신현중, 신현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이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CGV 등 문화 공간이 몰려 있다. 서울의료원, 중랑 아트센터, 중랑구청 등도 이용하기 유리하며 주변에는 봉화산, 봉수대공원, 망우산, 중랑 캠핑숲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래 없는 전세난과 중소형 평형의 인기,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새집의 공급 부족, 저렴한 분양가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망우역 신원아침도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로 인근에 위치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7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 기간은 28~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문객들의 감염증 예방을 위해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 운영한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신원아침도시만의 혁신평면설계와 친환경건설로 지역주민들이 살고 싶은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공사인 신원종합개발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친환경 건설산업대상 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