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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도 부동산 시장 들썩…비규제지역 효과 톡톡

최종수정 2020.10.29 12:27 기사입력 2020.10.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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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도 부동산 시장 들썩…비규제지역 효과 톡톡


경주 부동산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조짐이다.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상승하고 거래량도 늘어나며 부동산 시장 흐름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부동산규제 풍선효과로 지방 중소도시들이 주목 받으며 새롭게 분양을 앞둔 단지들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경주시 아파트는 시세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KB부동산자료에 따르면, 경주시 용강동에 위치한 ‘협성휴포레용황’(2017년 6월 입주) 전용 84㎡ 기준 평균 매매가는 현재(2020년 10월) 3억 3500만원이다. 1년전(2019년 10월) 시세인 2억 9500만원과 비교해 총 4000만원의 시세 상승이 나타났다.

전세가격도 오름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황성 KCC스위첸’(2018년 1월 입주)의 전용 84㎡ 전세 매물은 8월 28일 2억 5000만원(1층)에 전세 거래됐으며, 동일 평형 동일 층 전세 매물이 7월 14일 2억 2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약 2주만에 3000만원의 가격이 상승했다.


여기에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 가해지는 부동산 규제로 지방 중소도시에 풍선효과가 나타나 시장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 9월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 부산, 대구, 울산 등 지방광역시에서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됐다. 반면 경주와 같은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규제 및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등에 있어 비교적 자유롭다.


이에 오는 11월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 일대에서 분양하는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이 주목 받고 있다. 인프라가 완성된 용황지구 마지막 자리에 들어서며, 아이에스동서 ‘에일린의 뜰’ 브랜드 단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경주 택지지구인 용황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 후 완성된 택지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황남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경주경찰서신청사(예정) 및 롯데시네마(예정) 등 개발이 예정돼 있어 입주 후 생활 인프라가 개선될 전망된다.


또한 단지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홈플러스(경주점), 황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단지 앞에 신당로, 신당교차로, 7번국도, 강변로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가 경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평면과 특화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을 선보일 예정이고, 용황지구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도 있어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라고 전했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 84~101㎡, 총 795가구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에 마련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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