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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쉽고 전매 가능 “잡아놓고 볼일이다”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1순위 10월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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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쉽고 전매 가능 “잡아놓고 볼일이다”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1순위 10월 29일(목)

최종수정 2020.10.28 11:21 기사입력 2020.10.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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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통장 6개월ㆍ만19세 이상 누구나 가능
- 숲세권ㆍ학세권 새 아파트에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까지...

청약 쉽고 전매 가능 “잡아놓고 볼일이다”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1순위 10월 29일(목)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아파트가 지역 분양시장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전예약방문제에도 불구하고 연일 뜨거운 관람열기로 모처럼의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와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 단지는 김해시 삼계동에 들어서며 지상 28층 7개동 629세대 대단지에 60㎡, 73㎡, 84㎡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28일(수) 특별공급, 29일(목) 1순위, 30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1월 5일(목) 당첨자 발표에 이어 11월 18일(수)~20일(금) 3일간 정당계약 체결한다. 이 단지는 가야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며 최근 부동산 관련 앱 (아파트실거래가, 아실) 경상남도 인기 아파트 1위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한 김해시민은 “삼계동에 살고 싶은데 전세값도 장난 아닌데다 그나마 물건도 없고, 살고 싶은 새 아파트도 드물어 이 참에 청약으로 내집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시민은 “청약통장 6개월만 넘으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길래 와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며 당첨여부를 걱정하는 눈치다.


실제로 이 단지는 손꼽히는 주거지이지만 노후단지가 많은 삼계동에서 만나기 힘든 새 아파트로 일찍부터 주목받아 왔다.


시장상황 뿐만 아니라 ‘평면 잘 뽑는 삼정그린코아’ 브랜드 이미지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면 숲세권ㆍ명문 학세권 입지, 16.5% 건폐율의 공원형 단지, 평균 70m의 탁트인 동간거리,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서비스면적을 늘린 4-베이 설계, 전 세대 팬트리2개·드레스룸·파우더룸 등 안팎이 모두 기대한 대로 나왔다는 평가다.

아기를 친정에 맡겨두고 왔다는 한 신혼부부는 “보육걱정을 하다보니 국공립 어린이집이 눈에 확 들어온다”며 아주 만족해한다. 바로앞 신명초교에다 삼계중, 분성고, 분성여고 등 소문난 삼계동학군 다 졸업할 때까지 살 거라고 덧붙인다.


삼계동 소재 부동산 관계자는 “이 단지 오픈 앞두고 외지인들 전화가 많이 오더니 확실히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를 받는 것 같다”며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내다본다.


김해 삼계동은 부산 등 광역시와 달리 비규제지역이므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예치금은 김해시 및 경남 거주자 200만원, 부산 거주자 300만원, 울산 거주자 250만원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는다. 거주기간 김해 1년 이상은 해당지역, 김해 1년 미만 및 부산, 울산 등은 기타지역에 청약하면 된다. 다주택자나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다. 19세 이상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후부터 바로 전매해도 된다.


청약조건에 이어 계약조건도 좋다. 계약금(1차) 정액제(500만원)로 초기부담을 낮췄고, 중도금(총 분양금의 60%) 전액 무이자로 입주 때까지 목돈 걱정할 필요 없다. 60㎡형 일반청약 계약자들에게는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특전도 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김해대로에 있으며 청약은 청약홈에서 진행 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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