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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원구 농·수 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최종수정 2020.10.26 23:16 기사입력 2020.10.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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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8개 업체 및 농가 참여, 2억 4천여만 원 매출

고흥군, 노원구 농·수 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노원구에서 열린 ‘청정 고흥 농·수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자매결연 이후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직거래 장터는 고흥군 28개 관내 업체 및 농가가 참여해 유자, 수산물, 햅쌀 등 100여 개의 농·수산 품목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 기간 참가업체 중 70% 업체가 완판을 기록하며 약 2억 4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양측이 함께한 직거래장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한 업체 대표는 “지난 5월 직거래장터에도 참여해 완판했었는데, 이번에는 더 많은 양을 준비했지만 전부 판매돼 매우 기쁘다”며 “고흥군과 노원구에 감사하고 다음 직거래장터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추진한 이번 직거래 장터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품질 좋은 고흥 농수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노원구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노원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코로나로 인해 침체 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가 연속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원구와 협력하여 직거래 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농수특산물 홍보 시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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