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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전기기사 이진우 교수가 말하는 효율적 전기자기학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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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전기기사 이진우 교수가 말하는 효율적 전기자기학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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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기기사 필기 시험이 모두 마무리됐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에서 에듀윌 전기기사 전기자기학 강의를 맡고 있는 이진우 교수는 올해 전기기사 필기 시험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평했다. 특히, 전기자기학의 경우에는 쉽게 접근이 가능한 문제들이 많았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에듀윌 전기기사 이진우 교수는 “전기자기학의 경우, 1ㆍ2회 시험은 과년도 기출에서 16문제가 출제됐다. 12개 문제는 일반적인 난이도로 출제됐으며, 조금 더 심도 있게 공부한 전기기사 수험생들은 14~15개를 맞출 수 있었다. 3회 시험은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됐으며, 4회 전기기사 시험에서는 계산 위주의 문제보다는 수식을 찾는 문제가 많았고 계산 문제도 평이한 수준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이라 전했다.

실제로 전기자기학은 어려운 내용에 비해 출제되는 문제는 단순한 공식이나 관계, 특징을 묻는 경우가 많다. 또, 기출문제 출제 비중이 높은 과목 과목이기도 하다. 이에 에듀윌 전기기사 이진우 교수는 과년도 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하고, 고난도 문제는 과감히 버리되 기본에 충실한 학습을 하면 과락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이진우 교수는 쉽고 효율적인 공부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에듀윌 전기기사를 통해 시험에 합격한 한 수강생은 “비전공자임에도 이진우 교수님의 수업은 이상하리만치 이해가 잘 됐다. 교수님덕에 어려웠던 전기자기학이 가장 재미있는 과목이 됐다.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 전기자기학에서 과락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생소한 내용이 두려운 비전공자라면 꼭 에듀윌 전기기사 이진우 교수님의 강의를 듣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효율적인 학습을 중시하는 이 교수지만, 시험이 평이한 내용으로 출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하더라도 어렵게 출제된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준비해야 확실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에듀윌 전기기사 이진우 교수는 “언제 어떻게 시험에 어렵게 나올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때문에 항상 시험이 어렵게 나올 것을 대비하여 공부해야 한다”며 “20문항 중에서 최선의 목표를 정하여 학습하고 나머지 시간을 달느 과목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인 학습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와 철저한 분석에 기반한 학습 전략으로 학습 효율성을 높여주는 이진우 교수의 강의는 에듀윌 전기기사 온라인 과정, 에듀윌 전기기사 대방학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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