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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에 초점 3040대 수요자가 주목하는 ‘여주역 휴먼빌’ 눈길

최종수정 2020.10.21 11:10 기사입력 2020.10.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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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보다 실거주에 초점... 상반기 주택 매입자 2명 중 1명은 3040세대

실거주에 초점 3040대 수요자가 주목하는 ‘여주역 휴먼빌’ 눈길


3040세대가 분양시장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3040세대는 올해 상반기 22만 7,256가구의 아파트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인 45만 2,123가구의 50.2%에 달한다.


분양 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입김이 거세다. 올해 1월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수도권에 공급된 민영주택 당첨자 중 30대가 41.2%, 40대가 27.7%를 차지해 전체 당첨자 중 68.9%가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의 당첨자 중 7명은 30~40대인 셈이다.

업계는 규제의 영향으로 투자수요가 빠지면서 50대 이상의 비중이 줄고 실수요가 주도하는 중저가 매매가 늘어나면서 3040세대의 아파트 매매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3040세대가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아파트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한편 공원, 산, 숲 등 자연환경이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4)의 자리가 그 자녀 세대인 에코세대(1979~1992)로 교체되면서 주거 선택의 요인이 변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3040세대는 대부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자녀의 안전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아 학교가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며 “최근에는 미세먼지나 코로나19 등 건강문제가 떠오르면서 주거쾌적성도 중요시되고 있으며, 나아가 치솟은 주택가격과 실생활 등을 고려해 중소형 위주로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3040세대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달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공급을 앞둔 ‘여주역 휴먼빌’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데다 학세권, 숲세권, 역세권 등 입지 요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먼저 여주역 휴먼빌 바로 앞에는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주초등학교가 이전, 신설을 예정하고 있다. 여주초등학교 부지에는 초등학교 시설 체육센터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체험학습실 등이 건립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추후 학생들은 향상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세종초, 세종중을 비롯한 여주고, 여주대가 위치해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고,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우수한 보육 및 교육환경을 갖췄다. 게다가 단지 지상에 주차 공간 대신 공원 같은 테마 조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도 안전하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프리미엄 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남측에서는 연하산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고 인근에 황학산 수목원 및 다양한 공원이 위치해 있다. 다수의 골프장, 수상레저 시설,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가까워 멀리 나가지 않고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다.


경강선 여주역과 220m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아파트인 점도 눈길을 끈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약 40분, 서울 강남까지는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주종합터미널도 가깝고 북여주IC, 여주JC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요 도시로의 진ㆍ출입도 쉽다. 여주역은 여주~원주 복선전철화 사업도 계획돼 있어, 향후 개통 시 여주역은 환승역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여주역 휴먼빌은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세권 1블록(교동 418-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59㎡ 216가구, 전용 84㎡ 42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여주시 교동 403-2(경강선 여주역 앞)에 위치하며 10월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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