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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세일즈 지원” K패션오디션 5개 브랜드 프랑스 유명 편집샵 ‘레클레어’ 입점

최종수정 2020.10.08 13:40 기사입력 2020.10.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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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클레어 온라인 플랫폼 입점된 5개 K패션 브랜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클레어)

레클레어 온라인 플랫폼 입점된 5개 K패션 브랜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클레어)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글로벌 온라인 패션 플랫폼 ‘레클레어’에 5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온라인 입점시켰다고 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입점하는 레클레어는 전 세계 3대 편집숍 중 하나로 이태리의 10꼬르소꼬모와 비교되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 편집샵으로 유럽 및 미국, 아시아 바이어들이 파리 출장 시 반드시 들러 입점된 신규 브랜드를 확인하는 패션 바이어들의 성지로 명성이 높다. 입점 시 미국 및 중국의 대형 백화점 바이어 눈에 띄게 되는 등 브랜드의 신규 글로벌 시장 기회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이번 5개 브랜드 입점은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온라인 입점과 동시에 초도물량 10만불을 달성하여 이후 이루어질 2차, 3차 등 리오더 성과를 더욱 기대된다. 입점된 5개 브랜드는 지난해 K패션오디션 수상자 및 유럽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브랜드들로 ‘그리디어스’ 박윤희, ‘분더캄머’ 신혜영, ‘비뮈에트’ 서병문, 엄지나, ‘유저’ 이무열, ‘티백’ 조은애로 구성됐다.


한국패션산업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향후 중소 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국내 온라인 시장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패션 업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패션오디션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강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선발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표 브랜드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선발된 브랜드들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세일즈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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