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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대세는 이제 ‘섹션 오피스’… 청량리 민자역사 직접 연결 단지 분양 앞두고 인기

최종수정 2020.09.22 10:13 기사입력 2020.09.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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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공간 없는 효율적인 공간 임대로 소규모 기업에 인기

[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투시도 ]

[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투시도 ]


최근 집계되는 국내 기업 형태 추이에서 1~5인 규모의 소기업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이 주로 입주하는 섹션오피스나 소규모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 새로 생겨난 기업의 수는 92만 개로, 전년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87만 개, 2017년에 91만 개의 기업이 새로 생겨나, 설립 3년 이하인 신생 기업의 수는 약 269만 개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 신생 기업의 절반 이상이 1~5인의 소규모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섹션오피스나 소규모 오피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오피스 투자 전문가는 “소규모 기업들이 자리잡는 공간의 수요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빠른 투자자들이 먼저 물량 선점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높은 청량리역 인근에서 섹션 오피스가 분양을 알려 주 수요층인 기업 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당 단지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 오피스’다.


이 오피스는 지난해부터 분양이 시작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단지의 랜드마크타워 내에 들어선다. 4개 동의 아파트 단지와 랜드마크타워로 구성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앞서 있었던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단지다.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피스 입지로는 근로자들의 출ㆍ퇴근 동선을 고려해야 하는데, 민자 역사와 직접 연결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역이 다양한 철도 노선과 지하철, 버스 노선을 보유한 대형 역세권인 만큼 섹션 오피스 단지의 인기는 초반부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임급 오피스 단지에서 볼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나 가든 등 조경 공간도 눈에 띈다. 다양한 고급 라운지를 제공해 입주사 근로자 및 방문자들에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남겨준다는 계획이다. 높은 근무 만족도를 위해 ‘갤러리 포레스트’나 ‘시크릿 카페’, ‘스탈릿 가든’ 등 녹지를 최대한 조성했다. 또한, 오피스 입주사 전용 승강기가 설계돼 편리한 출ㆍ퇴근이 가능하다.


투자자들이 진입하기에 오피스가 매력적인 상품인 점도 이 단지의 분양 흥행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의 경우 이제 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과 다르게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LTV 등 대출 한도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투자장벽이 낮다.


한 투자 전문가는 “기업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점점 고도화되고 개개인의 아이디어가 중요시돼 작은 기업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섹션 오피스 시장이 더욱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302 열산빌딩 1층(5호선 마장역 3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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